PER이란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입니다. 지금 주가가 한 주가 1년에 벌어들이는 이익의 몇 배인지 보여 줍니다. PER이 10배라면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10배라는 뜻입니다.
어떻게 읽나요
같은 업종 안에서 비교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업종마다 성장 속도와 이익 구조가 달라 평균 PER이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PER이 낮으면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됐다고, 높으면 성장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다고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낮다고 항상 싸고 높다고 항상 비싼 것은 아닙니다.
볼 때 주의할 점
- 적자 기업은 EPS가 마이너스라 PER을 계산하지 않거나 N/A로 표시합니다.
- 일회성 이익이 크면 PER이 일시적으로 낮아 보일 수 있습니다.
- 지난 1년 실적 기준(후행 PER)과 증권사 예상 이익 기준(추정 PER)은 값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