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영업이익 1,016억원(-12%), 컨센서스 부합
2분기 CJ대한통운의 매출액은 11% 증가한 3조 3,800억원, 영업이익은 1,016억원(-12%, 영업이익률 3.0%)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택배 물동량은 11% (YoY) 증가했으나, 택배 ASP가 4% 하락하면서 택배 매출액은 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409억원을 기록했다. 허브 투자 관련 비용이 40억원 가량 집행되면서 단기 이익은 감소하는 모습이다. CL 사업부 매출액은 8% (YoY)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398억원이었는데, 중동 전쟁발 원가 증가와 항만사업 물동량 부진 영향이 있었다. 글로벌 사업부는 매출액이 9% (YoY)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1% 감소한 204억원을 기록했다. 미국/인도 법인이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프로젝트 포워딩 중단 영향이 있었다. 건설 사업부는 일회성 비용 집행으로 영업이익이 87% (YoY) 감소한 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외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