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Preview: 영업일수 감소와 비용 부담으로 예상치 하회
CJ대한통운의 영업이익은 1,109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1) 택배(영업이익 389억원, -38.1% YoY)는 추석 연휴 시점 차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4일) 효과로 물량 증가율(4% 수준)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주말/휴일 배송 및 센터 운용 시간 확대에 따른 추가 운영비용도 지속되고 있다. 다만, 일 평균 물동량은 전년 대비 하이싱글 수준의 성장을 달성, M/S 확대가 기대된다.
글로벌에서는 글로벌 부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지속 및 포워딩 운임 시황 정상화 지연 여파로 인해 영업이익(170억원, -15.0% YoY) 감익이 예상된다. CL 부문(영업이익 528억원, -4.5% YoY)은 수익 방어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B2B 주요 고객사 수요 회복과 피지컬 AI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