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이익 1,128억원(-24%) 전망
3분기 CJ대한통운의 매출액은 3% (YoY) 증가한 3조 1,540억원, 영업이익은 24% 감소한 1,128억원(영업이익률 3.6%)으로 전망한다. 택배 물동량은 2% (YoY)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나, 추석 연휴 기간차 때문에 발생한 영업일수 감소를 제거하면 일간 물동량 증가율은 7% (YoY)에 이른다. 판가(-2% (YoY) 추정)도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다. 다만 허브 투자 관련 비용이 집행되면서 3분기 택배 부문 이익은 전분기와 유사한 430억원으로 추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브 투자가 가져올 배송 경쟁력 제고와 점유율 격차를 감안하면 길게 보아야만 하는 시점이다. CL사업부도 추석 영향이 있었고, 중동 전쟁 이후 원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였으나 이익률은 QoQ 상승하는 흐름이다. 글로벌은 환율 하락과 프로젝트 물류 중단 영향이 이어지고 있으나 주축인 미국/인도 법인 성장세는 견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