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Preview: 생산차질 제한적, 도매판매 성장세 지속
매출액 31.8조 원(+11.2% YoY, -3.5% QoQ), 영업이익 2.23조 원(+52.6% YoY, -15.1% QoQ)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매출액 31.5조 원, 영업이익 2.49조 원)를 수익성에서 하회할 전망이다. 부분 파업만 진행된 기아는 전면 파업을 겪었던 현대차 대비 생산차질이 제한적이기에 3Q26 글로벌 도매판매에서 성장(84.6만 대, +7.8% YoY)을 이어갔으며, 내수: 14.1만 대(+2.2% YoY), 미국: 24.5만 대(+8.5% YoY), 서유럽: 14.6만 대(+17.6% YoY), 인도: 8.9만 대(+38.5% YoY)를 기록했다. 다만 미국, 서유럽 등 해외 Mix 확대로 인해 원화강세에 따른 부정적 환효과 확대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양호한 외형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인센티브 지출이 수반되는 BEV Mix의 가파른 상승세는 여전한 수익성 부담 요인이다. 유럽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