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2.3조원(+12.8%yoy), 영업이익 2.5조원(+68.2%yoy, OPM 7.6%), 지배이익 2.0조원(+42.1%yoy)을 기록, 판매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환율 영향으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 도매 판매 증가: 기아의 3Q26 도매 판매(ex중국)는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한 82.8만대를 기록. 중국과 기타 지역을 제외한 글로벌 전 지역에서 도매 판매가 증가. 현대차와 확연히 차이가 난 지역은 국내와 유럽 시장으로, 저가 EV 모델 출시로 인한 판매 증가가 차별화 요인. 미국 시장에서는 텔루라이드 HEV 캐파 증설, 스포티지 HEV 현지 생산으로 믹스와 판매량 모두 대폭 개선됨. 인도 시장에서는 신형 셀토스, 카렌스 출시 신차 효과로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는 판매 증가세가 지속됨
" 문제는 환율 & EV 시장 경쟁: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은 1)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수출 채산성이 악화되었고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