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버스덕트가 견인한 2Q26 호실적
2Q26 연결 매출액 8,694억원(+14%QoQ, +35%YoY), 영업이익 361억원(+30%QoQ, +56%YoY)을 기록했다. 북미향 전력 케이블과 버스덕트가 전사 매출액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구리 가격 상승세가 이를 뒷받침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외형 확대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와 고마진 제품 비중 확대가 맞물리며, 전사 영업이익률은 4.2%(+0.6%P YoY)까지 개선됐다.
당사 기존 예상치를 뛰어넘는 북미 지역 매출 성장 속도에 주목한다. 1H26 LSCUS 매출액은 약 3,000억원(1Q26 1,300억, 2Q26 1,700억)으로 파악된다. 작년 연간 매출액의 70% 정도를 이미 달성한 셈이다. LSCUS의 전력 케이블 공장이 작년부터 거의 풀가동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성장의 상당 부분이 버스덕트에서 기인했다고 추론할 수 있다. 당사는 1H26 버스덕트 매출액을 약 1,300억원(1Q26 450억, 2Q26 850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