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흡수합병으로 동사 사업지주회사로 전환 ⇒ 지속적인 수익성 기반 하에서 현금창출력 증가로 배당 확대 가능성 높아지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지난 7월 23일 동사 이사회에서 100% 자회사 동아제약과의 합병을 결의하였다. 즉, 오는 10월 1일을 합병기일로 하여 동사(합병법인)가 동아제약(피합병법인)을 흡수합병할 예정이다. 합병법인인 동사의 경우 상법 제 527조3의 소규모합병에 해당되어 주식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으며, 주주총회 의결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할 예정이다.
이러한 합병 등을 통해 동사는 사업지주회사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동아제약의 일반의약품 및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 등을 직접 영위하는 한편, 기존 투자 및 자회사 관리 기능을 병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동아제약이 보유한 안정적인 수익기반 및 현금창출력 등이 동사 자체적으로 내재화 됨에 따라 사업 및 투자 의사결정 체계가 단순화되면서 경영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동사 주주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