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부합 전망
현대건설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137억원(YoY +106.4%)으로 시장 컨센서스(2,122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건설 별도는 건축/주택의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데이터센터와 복정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외형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플랜트는 샤힌 현장에서의 추가 돌관비용 발생으로 인해 수익성 개선 시점이 늦춰질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이라크 WIP와 미국 전기로 제철소 공사 진행률이 점차 올라오면서 내년부터는 수익성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분기 카자흐스탄 가스전 수주를 포함한 대규모 해외 수주 이후, 3분기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등 국내 수주 또한 확대하고 있어 점차 외형 축소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