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인적 분할 후 변경 상장
8월 1일 인적분할로 비전·갤러리아·호텔앤드리조트·모멘텀·로보틱스 5사(장부가 7,847억원)와 현금 약 1,000억원이 신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이관됐다. 분할비율은 약 0.76:0.24이며, 존속은 8월 25일 재상장·신설은 같은 날 신규상장한다. 차입 부채는 사실상 전액 존속에 남는다.
존속법인은 방산·조선·에너지·금융 등 그룹의 핵심 자회사를 보유하게 되며, 건설·글로벌 자체사업은 기존대로 유지한다. 상장 자회사 가치의 약 80%가 에어로스페이스에 집중되면서 방산/조선 중심으로 재편되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