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간편보험 관련 가정변경에 따른 CSM 조정은 예상대비 양호할 전망
2분기 계리가정 선진화 반영에도 불구하고 CSM 조정이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에 그치면서, 시장의 관심은 마지막 계리가정 변경이 예정된 4분기와 이후 배당 재개 가능성으로 이동하고 있다. 4분기 간편보험 신규담보 손해율 가정변경에 따른 CSM 조정 규모를 현시점에서 정확히 추정하기는 어렵지만, 실손보험 요율 조정 효과가 함께 반영되면서 시장 우려보다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4분기 CSM 조정폭은 전년동기대비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보험금 예실차 개선을 기반으로 매년 연말 대규모로 반영되었던 손실부담계약비용 역시 지난해 4분기 3,800억원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연말을 기점으로 계리가정 관련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되는 가운데,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이 현실화될 경우 배당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일부 보험사의 해약환급금준비금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