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THE STORY?
올해 상반기 투자자산 평가이익 반영이 특징적: 올해 1,2분기 모두 SK네트웍스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이하 Fnguide)를 충족하였지만, 영업외손익에서 투자자산 평가이익이 1분기 225억 원에 이어 2분기 339억 원 반영되며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였다(컨센선스 대비 2Q26 기준: 영업이익 +6%, 순이익 +155% 상회). 특히, 올해 2분기 투자자산 평가이익에는 2분기 중 콜옵션 행사 및 시리즈 C 추가 참여를 통해 11.7% 지분을 확보한 업스테이지(1H26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에 대한 평가이익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한편, 2Q26 본업 실적에 있어 인바운드 수요 증가로 호텔 사업 이익은 견고했지만, 정보통신 사업은 단말기 판매량 감소가, SK인텔릭스는 렌탈업계 내 경쟁 심화가 각각 실적 둔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는 하반기 본업 실적 향방에 있어 단말기 신제품 출시에 기인한 정보통신 사업의 개선 및 SK인텔릭스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