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 개선을 통한 턴어라운드 성공
동사는 국내와 북미 시장에서 트랙터를 주력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2023년부터 북미 중소형 트랙터 업황이 침체되면서, 동사 실적도 같이 역성장했다. 하지만 동사는 그간 제품 품질 개선, 북미 지역 내 서비스 인프라 및 딜러망 강화 등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25년에는 딜러들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약 20% 효율화했음에도, 판매량이 확대되는 고무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수익성 높은 중대형 트랙터 판매 비중도 과거 30% 수준에서 현재 약 45%까지 상승했다. 이러한 성과들이 겹치며, 2025년 전사 영업이익률은 6.9%(+4.9%P YoY)로 상승했다.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1Q26 미국향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 성장하며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미국 시장 내 자체 판매와 ODM 물량이 모두 성장한 덕분이다. 판매량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와 중대형 비중 상승에 따른 믹스 개선 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