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에도 계열사 대부분 영업이익 추가 개선. 전자계열사는 하반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
LG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0,000원으로 상향. 목표가 상향은 전자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 추세 지속이 예상되면서 이에 따른 향후의 지분가치 상승 가능성 등을 일부 반영했기 때문. LG의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1조원과 5,330억원으로 YoY 19%와 92.5% 증가해 호실적을 시현. 1) LG전자는 생활가전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와 전장사업 성장, 원가절감 활동에다 관세환급 일회성 이익까지 더해지며 영업이익이 1.6조원으로 147% 증가했고, 2) LG이노텍은 견조한 카메라모듈 수요와 AI 서버용 고부가 반도체 기판 공급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이 무려 YoY 2,000% 이상 급증. 3) LG화학도 석유화학 제품 스프레드 개선과 첨단소재 및 LG엔솔 흑자전환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YoY 25.8% 증가 했으며, 그 외 LG유플러스와 LG생활건강도 영업이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