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향 LFP 양극재 1조 742억원, 2027년부터 3년 공급
첫 공식 LFP 양극재 수주 공시가 나왔다. 22일 SK온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1조 742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계약 물량은 판가 1.4만원/kg 기준 총 7.7만톤, 연 2.6만톤이다. 8월 국내 배터리사와 합의한 19만톤은 3분기 중 본 계약이 예고돼 있다. 두 건을 합치면 연평균 5.7만톤으로 2025년 양극재 판매량 4.4만톤을 웃돈다. 이로써 양극재 고객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에 SK온이 더해져 음극재(3사 기존 공급)와 함께 국내 3사 전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