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업부 실적 개선 중
주요 사업부 실적 안정화가 나타나고 있고, 일부 관계사 실적 성장세가 가파르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그룹 전체적으로 안정화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판단한다. 그렇게 판단하는 근거는 1) 롯데쇼핑은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업황 호조가 이어지고 있고, 2) 롯데케미칼은 래깅 효과 및 구조개편에 따라 실적 성장이 기대되며, 3) 식품사업부는 원재료 가격 안정화 및 효율적인 비용 통제로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1분기 동사의 영업이익은 46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6.1% 증가하였다. 이는 주요 연결회사 실적 개선이 주도하였고, 수년에 걸친 효율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동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지분법 이익도 앞서 언급한 롯데쇼핑 호조, 케미칼 부진 탈출에 따른 효과로 660억 원 흑자 전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