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차원의 수익성 개선 효과
상반기 롯데지주의 연결실적은 매출액 7.7 조원(+1.1% 이하 YoY), 영업이익 1.75 조원(+9.3%), 당기순이익 0.79 조원(흑자전환)을 기록했다. 해외부문이 성장한 웰푸드가 식품부문의 실적개선을 견인했으며, 롯데케미칼 등 지분법 대상 자회사의 실적개선에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었다. 특히 코리아세븐은 저수익 점포 정리 및 우수입지 이동을 통해 23 년 3 분기 이후 11 분기 만에 흑자전환(41 억원)에 성공했다. 바이오 부문은 미국 시러큐스 캠퍼스의 정기 셧다운 및 설비 고도화로 매출이 급감(-82.8%)했으나, 수주재개와 송도캠퍼스 준공에 따라 2030 년 매출 1 조원(영업이익률: 20~30%)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