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26Re: 국내외 음료 원가 부담 심화로 실적 부진. 매출 방어 주목
롯데칠성의 26년 2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1조원(+2% YoY), 영업이익 558억원(-11% YoY, OPM 5%)으로 시장 기대치(OP 619억원)를 하회했다. 1) 음료(별도)는 매출액 5,005억원(+2% YoY)으로 내수 수요 부진 및 거래처 폐업 등으로 음료 시장 수요가 -2~-3% 감소한 반면 동사의 제로 탄산과 고용량 에너지 음료, 수출 음료가 성장하며 방어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205억원(-14% YoY, OPM 4.1%)으로 부진했는데 중동 전쟁으로 캔과 페트 원료가 급등하며 재료비 부담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2)주류(별도)는 매출액 1,951억원(+3% YoY)으로 역시 시장 수요는 -1~-2% 감소한 반면 제로 소주 ‘새로’와 RTD ‘순하리진’, 와인 성장으로 방어했다. 영업이익은 75억원(+159% YoY, OPM 3.8%)으로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성도 견조했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