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26 철강 포함 주요 자회사들 대부분 영업실적 개선
2026년 2분기 POSCO홀딩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3조원(YoY +9.7%, QoQ +7.7%)과 8,187억원(YoY +34.8%, QoQ +15.8%)으로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인 7,299억원을 상회했다.
1) 선재를 비롯한 주요 제품들에 대한 내수 중심의 공격적인 영업전략으로 POSCO의 2분기 철강 판매는 836만톤(YoY +2.3%, QoQ +0.9%)을 기록했다. 2) 탄소강 ASP는 4.2만원/톤 상승한 반면, 고로 원재료 투입단가는 2.6만원/톤 상승에 그치면서 스프레드가 확대되었다. 3) 해외 철강 자회사들의 경우 전분기와 유사한 이익을 기록했다. 4) 리튬사업은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최초로 흑자전환에 성공함과 동시에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도 적자폭이 크게 축소되었다. 또한 5)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반면, 포스코이앤씨는 전분기대비 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