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 물량 감소 영향 존재하겠으나 신차 물량으로 상쇄
동사 20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5.6조원(+7.2% 이하 YoY)과 4,510억원(+10.8%)을 전망. 지난해 4Q와 올해 1Q 팰리세이드와 북미 텔루라이드 중심 신차 생산 본격화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 기대감이 고조되었으나, 2Q 주요 고객사의 인도 공장 화재에 이어 3Q 고객사 파업 영향으로 매출 및 이익 개선세가 다소 둔화.
그러나, 4Q부터는 고객사 신차 중심 물량 차질 해소로 매출 회복 전망. 북미 텔루라이드 풀체인지 증산과 스포티지 HEV 현지 물량 확대, 그리고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신차 출시로 램프/전동화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유럽 EV향 제품 매출 확대, 국내 PBV 물량 증가, 그리고 인도 셀토스 등 주요 권역별 신차 출시 수혜도 계속 가시화되고 있어 고객사 물량 차질 영향은 상쇄해 나갈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