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Preview
호텔신라는 3Q26 매출액 9,496억원(-7% YoY), 영업이익 502억원(+341% YoY)를 기록해 영업이익 컨센서스(614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TR부문은 매출액 7,481억원(-12% YoY), 영업이익 215억원(흑전 YoY)을 추정한다. 따이공 비수기 영향으로 시내점의 매출이 전분기 대비 -7%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할인율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으나, 원화의 급격한 강세로 인해 고환율에 매입한 재고를 저환율에 판매하게 되면서 원가율이 악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시내점 영업이익률은 6% 내외를 기록하겠다. 인천공항은 DF1 철수 이후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공항은 임차료 감면으로 전년대비 적자가 축소되는 모습을 이어나가겠다. 호텔부문은 매출액 2,015억원(+14% YoY), 영업이익 287억원(+32% YoY)을 추정한다. 3분기에도 서울과 스테이의 ADR이 각각 두 자릿수 후반, 두 자릿수 성장하며, AD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