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Preview: 환율을 넘어서는 독보적 성장 경로
3Q26 매출 3조 7,625억원(YoY +30.2%, QoQ +8.8%), 영업이익 6,832억원(OPM +18.2%)로 컨센 대폭 상회 전망. 업종 전반적으로 환율에 대한 우려가 잔존. 그러나 동사의 경우 1) P, Q 측면에서 예상되는 업사이드, 2) 적극적인 환헷지 기조, 3) 보수적인 환율 가이던스 등으로 관련 영향 제한적. 컴포넌트의 경우 견조한 수요 환경 속 서버 등 고부가 제품으로의 믹스 개선으로 QoQ +10%가량 ASP 상승 가능. 유통채널에 이어 직거래선과의 가격 인상 협의 진행 중으로 ‘27년 가격 인상 사이클의 본격적인 도래 기대. 패키지의 경우 판가 인상과 높은 서버 점유율에 기반한 ASP 상향 지속되며 동사 FC-BGA 마진은 30%에 근접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