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Review: 영업이익 2335억 원, 컨센서스 상회
동사의 3분기 실적은 매출 1조 8778억 원(YoY +54.4%, 이하 YoY), 영업이익 2335억 원(+131.7%, OPM 12.4%)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20.5% 상회했다. 북미향 전력기기·전력 인프라 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 전력기기 부문은 유럽·동남아 원가 상승분의 판가 전가 지연으로 수익성 개선이 제한됐으나 10월부터 판가 인상 효과가 적용될 예정이다. 전력인프라 부문은 배전반과 초고압 변압기 매출 확대에 관세 환급금 효과가 더해지며 OPM 17.1%를 기록했다. 다만 관세 환급금과 중국 사업 구조조정 관련 손실이 비슷한 규모로 인식돼 연결 손익에 미친 순효과는 제한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