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26 잠정실적: 컨센서스 상회
1Q26 매출액 4,370억원(+46.1%yoy), 영업이익 1,181억원(+265.1%yoy)으로 당사 추정치(294억원) 및 시장 추정치(256억원)를 크게 상회했다. 상회의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건설 부문이다. 덕은 6~7블록 현장의 1분기 입주율(계약금액 기준 38%)이 추정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여기에서만 1,927억원 매출액이 나왔다. 여기에 기대 이상의 GPM(48.9%)까지 있었다. 콘크리트 부문은 반도체향 물량이 이익을 이끌었다. 특히 PC부문에서 1~3분기 계획된 부재 생산이 1분기 중 생산으로 당겨지면서, 생산성 향상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OPM으로 이어졌다. 폐기물 부문은 ASP가 다소 하락한 모습이 나타난 반면, 폐배터리 부문은 소재 가격 상승으로 마진이 개선됐다. 판관비에서는 덕은 8~10블록 일부 계약 해지에 따른 대손상각비 99억원 환입이 있었다. 영업외로는 코엔텍 매각이익 938억원이 지분법 손익으로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