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이익 1조 600억원(+257%) 전망
3분기 HMM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4조 2,440억원, 영업이익은 257% 증가한 1조 600억원(영업이익률 25.0%)으로 전망한다.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인 8,470억원 대비 큰 폭 상향한 이유는 컨테이너선 고운임 영향이 주되다. 3분기 평균 SCFI는 130% (YoY) 상승했고, CCFI는 55% 상승했다. HMM의 컨테이너선 매출액도 56% (YoY) 증가한 3조 6,590억원으로 예상한다. 드라이벌크/유조선 모두 높은 시황이 유지됨에 따라 벌크선 사업부 매출액도 68% (YoY) 증가한 5,300억원으로 추정한다. 반면 유류비/선복매입비용 등 비용 증가가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유사하게 나타난다고 가정했다(영업비용 +32%(YoY)). 환율도 하락하면서 해운주에게는 부정적이었으나, 환율 영향을 뛰어넘은 운임 상승 효과가 더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