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영업이익 컨센 대폭 하회
3Q26 영업이익은 -21억원(QoQ 적전, YoY 적전)으로 컨센(208억원)을 대폭 하회했다. 판매량에는 이슈가 없었으나, 환율 하락에 따른 부정적 래깅효과가 극대화되고 운임이 크게 상승하면서 국내/중국법인 모두 적자전환 했다. 국내법인 영업이익은 -22억원(QoQ -134억원)을 기록했다. 가동률이 86%로 정상화되고 판매량도 QoQ +1% 증가했다. 하지만, 해상운임이 급등하면서 QoQ +50억원 가량의 비용이 발생했고, 환율 하락의 부정적 영향도 약 60억원 가량 추가됐다. 부산물인 염산의 가격 하락도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중국법인 영업이익은 -17억원(QoQ -147억원)으로 대폭 축소되었다.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칼륨 판매량 감소(QoQ -4%),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염소 약세, 액체 수산화칼륨 가격 약세에 따른 UHC 및 OJC의 적자전환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