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4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국전력 목표주가를 40,000원으로 11.1% 하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BPS에 목표 PBR 0.5배를 적용했다.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다. 9월 9일부터 지속되고 있는 SMP 하락 현상으로 단기 실적은 개선될 여지가 존재한다. 9월 SMP 약세로 3분기 평균 SMP가 133.74원/kWh로 기존 추정 대비 낮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환율 하락에도 유연탄과 LNG 가격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장기 원가 부담은 가중되는 모습이다. 2027년 지역별 차등요금제 시행 시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가 예상된다. 지역별 SMP 시행과 민간발전사 매출 축소를 통한 비용 만회 여력이 제한적인 점에서 규제 영향에 따른 이익 감소도 중장기 실적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 2026년 기준 PER 5.5배, PBR 0.4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