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Q26Re: 식품서비스 호조와 해외식품 적자 축소로 실적 개선
풀무원의 26년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8,936억원(+6% YoY), 영업이익 246억원(+26% YoY, OPM 2.8%)으로 시장 기대치(OP 265억원)에 부합했다. 유가 상승으로 부자재 및 물류비용 부담이 증가했지만 국내는 B2C 식품 부진을 B2B와 식품서비스유통 부문 성장으로 방어했고 해외는 외형 성장 및 영업적자 축소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해외식품은 매출 2,001억원(+31% YoY), 영업적자 -7억원(71억원 적자 축소, OPM -0.4%)을 기록했는데 미국, 중국, 일본 법인 매출이 각각 전년비 +38%, +25%, +11% 성장했다. 미국 법인은 전년도 관세부과 영향 기저효과로 외형 성장이 두드러졌고 당분기 관세환급금이 반영됐지만 유가 관련 비용 및 동부 생산 거점 효율화 비용 증가로 상쇄되며 BEP를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