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분기 리뷰: 물량은 늘었으나, 이익은 일회성 소멸로 후퇴
2 분기 영업손익은 -169 억원(적자축소, 이하 YoY)을 기록했다. 전체 출하량이 1 분기 4,830 톤에서 2분기 6,100 톤으로 늘었다. BBU·전동공구 등 고출력 소형전지박 판매가 견조했다. 다만 QoQ 기준 영업적자는 확대됐다. 1 분기 일회성이익(재고자산 평가 환입)이 소멸한 결과다. 회로박 출하는 760 톤에서 800 톤으로 소폭 증가에 그쳤다. 전용라인이 아닌 혼용생산 체제에서 수율·캐파 한계에 부딪힌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