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잠정실적: 컨센서스 상회
삼성E&A 3Q26 매출액 2.9조원(+45.8%yoy), 영업이익 5,006억원(+183.6%yoy)으로 당사 추정치(2,558억원) 및 컨센서스(2,520억원)를 크게 상회했다. 매출액에서는 화공부문은 당사 추정치와 유사했으나, 첨단산업과 뉴에너지부문의 매출액이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다. 이익에서는 모든 부문에서의 이익률이 당사 추정치를 상회했다. 매출액은 반도체 공사 속도가 빨라진 영향으로 해석하며, 이익률은 일회성 이익(약 2,000억원 추정)이 있었다. 화공에서는 얀부 발전소에서 최종정산에 따라 기충당금에서 약 1천억원을 환입했다. 나머지는 코스트 절감 인센티브 및 일부 종료단계에서의 정산 효과로 반영된 결과다. 일회성 이익 제외시 GPM기준 화공 13.4%, 첨단산업 14.0%, 뉴에너지 13.4%다. 영업외에서는 바레인 현장에서의 본드콜과 환영향이 있었다. 3분기 수주는 9.4조원(화공 4.9조원, 첨단산업 3.9조원, 뉴에너지 0.7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