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Review: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대폭 상회
삼성E&A의 3분기 매출액은 2.9조 원, 영업이익은 5006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5.8%, 183.6%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2520억 원을 대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관계사 매출 증가가 예상보다 강했던 가운데 사우디 얀부발전 1000억 원 환입을 포함해 발주처 인센티브 지급 및 종료단계 현장 정산이익 등의 발생으로 분기 GPM 21.5%(상반기 15.5%)를 기록한 영향이다. 영업외로 바레인 BMP 현장의 본드콜 비용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은 컨센서스 수준이었으나 추후 중개 결과에 따라 환입 가능성이 열려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