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실적은 시장 기대치 하회 전망
동사의 3Q26 실적은 매출총이익 4,606억 원, 영업이익 810억 원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914억 원을 하회한 것으로 추정한다. 주요 광고주의 마케팅 효율화 기조가 강도 높게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분기에도 매체비 중심의 광고 집행 물량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최근에는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MX 사업부 수익성이 하락하면서 신제품 출시에도 불구 광고비 예산은 크게 축소된 것으로 본다. 다만 본사의 디지털 및 BTL 중심 비계열 영입 흐름은 지속되고 있으며, 해외 지역 법인들의 영업 효율화 작업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