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예상 P/E 8배로 상당한 저평가
2분기 실적은 오랜만에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며, 3분기는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세율 인상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지만, 초기 언론 보도에서 우려했던 수준보다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낸싱에 따른 가파른 이자 비용 감소는 2027년부터 온기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하며, 특이사항으로는 주가 급락으로 마지막으로 남은 (올해 11월 만기 예정인) 700억원의 전환사채 중 절반이 전환되었다. 8월 취득 후 소각 예정인 만큼 희석이 아닌 주주가치 재고로 이어질 것이다. 문화체육부관광부의 정책이 빨리 결정돼야 하겠지만, 예상보다 경감될 우려와 높은 실적 가시성을 감안하면 2027년 예상 P/E 8배의 현 주가는 상당한 저평가로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