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하회할 것
3Q26 실적은 매출액 6.5조 원(YoY, -6%), 영업이익 2,576억 원(YoY, -40%)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컨센서스 대비 부진한 실적을 예상하는 이유는 1) 칩플레이션으로 인한 패널 가격 인하와 2) 원화 강세 때문이다. 3분기는 북미 고객사의 모바일 신제품이 출시되는 성수기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부품 단가 인하 압력이 예년 대비 거셌던 것으로 판단한다. 환율도 발목을 잡았다. 동사는 환율 10원당 영업이익 60~70억원 수준의 변동이 발생하는데, 금분기 환율이 100원 이상 급락함에 따라 영업마진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