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26 Review: 환율과 칩플레이션 영향 이익률 감소
3Q26 매출액 6조 2,770억원(YoY -10%, 이하), OP 2,506억원(-42%, OPM 4%) 기록, 컨센서스 OP 2,591억원을 소폭 하회했다. 성수기 효과로 대형 및 모바일 OLED 출하는 견조했으나, 환율 급락 영향과 칩플레이션으로 인한 마진 감소로 인해 저조한 이익률을 기록했다. 세트별로 방향성은 엇갈렸다. 대형 OLED부문은 모니터와 프리미엄 TV수요 중심으로 견조한 출하가 이어졌고, 감가상각 종료로 인해 준수한 이익률을 보였다. 스마트폰 패널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출하량이 증가하며 글로벌 세트 업황이 부진함에도 견조한 출하를 기록했다. 다만 반도체/메모리 비중이 BoM Cost의 절반 이상 차지하는 스마트폰의 특성상 전년 대비 감소한 이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IT LCD/OLED는 하이엔드 수요 감소와 저부가 제품군 축소 전략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외환차익으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