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하향
올해 하반기 Stray Kids의 활동 규모는 당초 기대를 하회하나, 남미 시장 확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가 진행되는 시기로 판단된다. 내년에는 서구권 스타디움 투어가 예상되며, 초과 수익 정산분과 투어 도시별 팝업 MD 매출이 더해져 강력한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 서구권 투어 일정이 연내 공개될 경우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반기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0,000원(-17%)으로 하향하되, 2027년 Fwd P/E 10배 수준의 주가에서 하방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으로 Buy 의견은 유지한다. 핵심 아티스트의 활동 계획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Stray Kids 서구권 투어 일정과 TWICE 재계약 협상 내용이 구체화되면 실적 가시성이 개선되며 주가 하방을 지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