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시멘트 수요는 2026년 저점을 통과한 뒤 2027년부터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전망. 주택 착공 반등과 SOC 예산 확대가 수요 회복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되며, 출하량 증가 시 설비 가동률 상승과 고정비 부담 완화로 시멘트 업체의 이익 개선 폭은 수요 증가율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음. 출하량 회복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 개선 폭도 확대될 전망
■ 동사는 순환연료 대체율 확대와 폐열발전 증설을 통해 유연탄·전력비를 구조적으로 절감하고, 폐기물 반입에 따른 수수료 수익도 확보. 또한 삼표그룹 내 유일한 상장사로 성수동 개발에 따른 그룹 가치 재평가의 간접 수혜를 받고 있으나, 개발이익이 직접 귀속되는 구조는 아니어서 인허가·규제 및 자금조달 관련 뉴스에 따른 주가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음
■ 2026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7,074억원(+4.5% YoY), 영업이익 877억원(+14.5% YoY), 영업이익률 12.4%(+1.1%p)를 기록할 전망. 주거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