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공백을 6개월에 메우다
로열티를 수취하는 수익형 바이오텍으로 변모
국내 바이오텍 가운데 글로벌 신약 매출에 연동된 로열티를 매 분기 수취하는 기업은 드물다. 오스코텍이 발굴한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은 유한양행을 거쳐 글로벌 제약사 J&J에 이전됐다. 2024년 8월 미국 FDA 승인 획득 이후 유한양행이 J&J로부터 수령하는 기술료의 40%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미국 1차 치료 선호요법 등재와 피하주사 제형 도입으로 처방 확대 기반을 갖췄다. 로열티 수익은 2026년 156억 원(+95.0% YoY)에서 2028년 888억 원으로 5.7배 증가해, 로열티만으로도 흑자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