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 빌드업음 작년부터. 빅파마 상황 고려 시 Win-Win이 가능한 모델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조사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인바디는 2025년부터 중국에서 빅파마 및 약국 체인과 공동 마케팅을 수차례 진행해 옴. 즉 빅파마와의 파트너십은 갑자기 체결되었다기 보다는 몇 번에 걸쳐 호흡을 맞춰본 후 체결된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중요
빅파마가 중국에서 이런 마케팅을 펼치는 이유는 '27년을 기점으로 저가 GLP-1 시밀러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침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바이오시밀러와 가격 경쟁을 벌이는 대신. 오프라인 체중관리 인프라를 구축해 채성분 데이터 기반의 관리 생태계로 차별화하고, 브랜드 충성도와 환자 락인(lock-in)을 확보하려는 전략. 즉 인바디가 엄청 아쉬운 입장이 아니라는 것도 긍정적인 요소 인바디와 빅파마 모두 오리지널인 만큼 오리지널 마케팅도 가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