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에서, ‘지방 감량’의 시대로
최근 근손실을 최소화한 한미약품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있다. 단순 체중 감량보다 ‘감량의 질’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체성분분석기 수요 확대는 불가피하며 대표 주자인 인바디의 수혜가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비만 치료의 기준 지표로 체질량지수(BMI=몸무게/키²)를 제시하고 있으나, 근육량, 체지방률 등 개인의 차이를 반영할 수 없다는 한계도 인정하고 있다. 이미 임상 현장과 학계에서는 체성분 분석을 통한 환자 맞춤형 비만치료를 도입하고 있으며, 체성분분석기는 건강 상태 참고용 ‘보조 기구’에서, 비만치료 시대의 ‘핵심 모니터링 인프라’로 재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