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전망
대우건설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683억원(YoY +197%)으로 시장 컨센서스 (1,637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축에선 상반기 1회성 요인을 제외하고도 10% 중반의 수익성을 기록한 가운데, 3분기에도 대형 입주 현장들이 존재하는 만큼 일부 도급증액 가능성도 염두해볼 필요가 있다. 주택 분양은 3분기 약 5,170세대 수준으로 파악된다. 플랜트에선 예상대비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 현장과 모잠비크 Area 1 현장의 진행률 상승이 더딘 것으로 파악되며, 나이지리아 T7 공기연장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수익성 일부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토목에선 상반기와 비슷한 수익성이 전망되는 가운데, 향후 가덕도 신공항의 수주 및 착공 시기에 따라 외형 성장이 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