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Pre: 컨센 하회 전망. 환율은 대체로 우호적
한국항공우주의 3Q26E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 941억원(YoY +55.8%), 영업이익 771억원(YoY +28.1%, OPM 7.0%)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1조 2,552억원)과 영업이익(819억원) 모두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2분기부터 발생한 LAH 납품 차질이 3분기까지 지속된 것에 기인한다. 다만, 기존 예정 스케줄 대비 KF-21 1대를 추가 인도하면서 매출 공백을 일부 만회한 것으로 파악된다. 원화 강세에 따라 기체부품 사업의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소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나, 완제기 수출은 예정 원가 하락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3분기 완제기 수출 사업 GPM은 2분기 5%대 대비 높은 15%로 추정한다. 참고로 LAH 생산은 10월부터 정상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