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프리뷰: 컨센서스 하회 전망
한국항공우주의 3Q26 실적은 매출액 1.1조원(+58.6% YoY), 영업이익 690억원(+14.7% YoY, OPM 6.2%)으로 컨센서스(매출액 1.2조원, 영업이익 816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LAH 인도 지연 문제가 분기 내 해소되지 못하면서 인도가 이뤄지지 않아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체부품 사업부도 달러/원 환율 하락 영향으로 GPM이 10% 후반대로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반면 완제기 수출에서는 달러 원가 비중이 높은 폴란드·말레이시아 FA-50 사업의 예정원가가 환율 하락으로 낮아져 GPM 개선이 예상된다. KF-21은 분기 중 2대가 인도되며 양산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