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 Preview: 심각한 경기 부진
CJ프레시웨이 3분기 실적은 기존 추정치를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534억 원(전년동기대비 +5.8%), 영업이익 243억 원(전년동기대비 -27.9%)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당초 영업이익을 350억 원 수준으로 예상했던 만큼 실적 기대치를 대폭 낮춘 것이다. 실적 부진을 예상하는 이유는 1) 외식경기 부진에 따라 일반 외식경로 신규 수주 및 매출이 부진하고, 2) 일부 채널 조정(디마케팅 및 영업방식 변경)에 따른 매출 감소와, 3) 프랜차이즈 경로 경쟁 심화에 따른 마진율 하락, 4) 마켓보로 연결 편입에 따른 손실 증가 및 온라인 판촉비용 부담 때문이다. 당초 온라인 플랫폼 확장에 따른 비용 증가는 기존 사업부 이익 증가가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부진한 경기에 따른 기존 경로 매출 부진과 수익률 감소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