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방식의 비교우위 요인
동사는 약 제조 자동화 및 포장시스템 장비를 제조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과점적 지위를 갖추고 있으며, 해외진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북미는 바이알(Vial) 방식, 유럽에서는 블리스터(Blister) 방식, 한국/일본에서는 파우치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질병발생시 처방약의 수가 증가, 파우치 포장 방식의 활용도가 높다고 판단한다.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첫번째 요인이다.
바이알은 작은 플라스틱 병 형태이다. 1약 1병 형태라는 점에서 다수의 약을 처방받을 경우 약 복용을 위해 여러 병을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약을 꺼낼 때마다 뚜껑을 열어야 한다. 공기, 습기, 세균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플라스틱 재질이라는 점에서 친환경 트렌드에도 맞지 않다고 판단한다. 유럽에서 주로 사용되는 블리스터 역시 플라스틱 재질이라는 점에서 친환경적 이슈가 제기될 수 있다. 또한 고정된 Cell 부피안에 약을 넣어야 한다는 점에서 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