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의 롯데손보 지분 77.04%에 대한 SPA 체결
전일 신한지주는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는 SPA 체결을 발표했다. 지분율을 감안한 전체 기업가치는 9,000억원에 달한다. 동사는 향후 신한EZ 손해보험과 합병을 거쳐 3년 이내 관련된 그룹 손익을 약 1,200억원 이상 시현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동사는 이번 인수와 관련하여 가장 큰 우려 요인이었던 자본과 관련하여 1) 신한EZ손보에 대해 필요한 증자 규모 3,000억원과 2) 롯데손보 감자로 증가한 자본잉여금을 감액함으로써 확보된 이익잉여금에 대한 해약환급금준비금 관련 4,500억원 등 기본자본 7,600억원 증가 요인이 발생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현재 롯데손보가 사용중인 무/저해지보험에 대한 예외모형을 원칙모형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기본자본 약 3,100억원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실질적인 증가 규모는 약 4,500억원 발생할 전망이다. 또한 롯데손보가 사용 중인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