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인수 결정
신한지주는 전일 롯데손해보험의 지분 77.04%를 6,933 억원에 취득할 계획을 공시하였다. 100%로 단순 환산 시 9,000 억원 수준이며, 상반기 순자산 9,935억 기준으로 P/B 약 0.9배이다. 100% 인수가정한 9,000 억원과 EZ손해보험에 필요했던 증자 규모인 3,000 억원, 총 1.2 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측은 롯데손해보험 정상화, EZ 손해보험 손실 축소, 연결 손익 증가를 통해 3 년 이내에 그룹 손익에 1,200억원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써 그룹 ROE 20bp 중반 수준의 개선, ROI 10~16% 전망하고 있다. 향후 계획은 인허가를 늦어도 내년 6 월 안에 마무리, 인허가 후 6 개월 안에 잔여지분(호텔롯데 5%, 소액주주 약 18%)을 인수하고, EZ손해보험과 합병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모두 2027년에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