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3분기 부진보다 4분기 정상화를 보자
리노공업의 주가는 7월 전면파업에 따른 3분기 실적 부진 우려를 이미 상당 부분 반영한 것으로 판단한다. 파업은 종료됐고 회사는 4분기 생산 및 출하 확대를 통해 기존 연간 가이던스를 최대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이미 알려진 3분기 실적 쇼크보다는 1) 4분기 실적 정상화, 2) 연간 실적 가이던스 유지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방 제한, 3) 2027년 이후 본격화될 CPO용 테스트 소켓의 신규 성장 기회에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