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률의 정상화
3Q26 매출액 855 억원(QoQ -40%, YoY -12%), 영업이익 385 억원(QoQ -48%, YoY -20%)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074 억원/영업이익 522 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노조 파업에 따른 가동 차질 그리고 환율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 노조 전면 파업의 가동률 영향은 3분기 일수 중 50-60%에 영향을 미쳐 일부 공정에 병목이 발생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노사의 협상이 끝난 것은 아니나 9 월말부터 대다수 노조원의 현장 복귀로 현재 가동률이 정상화된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도 동사의 소켓은 R&D 의 비중이 크고 4Q26 이 계절적 비수기이기에 생산 차질이 빚어졌던 제품들의 생산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Q26 은 시장 눈높이를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생산 차질에 따른 연간 영업이익 영향은 -4%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