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적 도약을 위한 성장통
3Q26 잠정 영업이익은 7,818억원(+13.5% YoY, -50.5% QoQ)으로 당사 추정치 1.1조원과 컨센서스 1.03조원을 하회했다. LG이노텍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약 7,000억원 수준으로 추정한다. 실적 하회의 주요 원인은 데이터 팩토리 로봇 투입, R&D 인력 충원, 냉각솔루션 증설 등 신성장 사업 관련 비용이다. 특히 냉각솔루션 수주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면서 '27년 연중으로 계획했던 증설 일정을 상반기 내 완료로 앞당겼는데, 결론적으로 '27년 체질 변화를 위한 비용이 선제적으로 집중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① HS 매출은 +9% YoY로 당사 추정치에 부합한 것으로 추정한다. 환율 부담에도 구독과 투트랙 전략을 기반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영업이익률은 3%로 당사 추정치 5%를 하회했는데, 로봇 관련 신사업 투자가 영향을 미쳤다.
② MS 영업이익률은 2%로 당사 추정치 1%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한다. webOS 수익 증가, 프리미엄 …

